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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신명나는 마당 감동의 물결

3일간 83개팀이 마당무대에서 펼친 화려한 난장 로컬스토리 호평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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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기자
기사입력 2019-09-04

 

▲     © 박성 기자


극단갯돌이 주관하고 사
)세계마당아트진흥회가 주최한 제19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지난 830일 부터 91일 까지 3일 동안 개최되어 관광객과 시민이 하나 된 최고의 축제로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막을 내렸다.

 

시내 만인계터를 비롯한 목포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세계마당페스티벌에는 해외공연 9국내공연 54로컬스토리 20팀 등 총 83개팀이 참가해 퓨전국악인형극댄스콘서트퍼포먼스마임 등 저마다의 특색있는 공연을 펼쳐 관객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이번 제19회 세계마당페스티벌의 서막을 연 개막놀이 별난만세 에서는 4m 높이의 거대인형으로 재현된 죽동 욕쟁이 할매 등 목포 근대시민 4인방과 시민 옥단이들이 출현해 시민 관광객드로가 함께 목포 4.8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며 유쾌하고 신명난 난장을 열었다.

 

개막공연에서 100년 전 옥단이가 등장해 꿈을 상징하는 나비와 함께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순간 관객들이 일제히 환호와 탄성을 지르기도 했다.

 

올 해는 유독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들이 많았다. 거리 곳곳에 마련된 6개 공연마당마다 흥겨운 웃음바다를 이루었고 예술성을 두루 갖춘 수준급의 작품들이 펼쳐져 관객들로부터 창의와 열정이 어우러진 최고의 공연이라는 찬사와 함께 박수가 쏟아졌다.

 

고하도 감화원터조선미곡창고양동교회대반동 방파제 등 총 4곳에서 열린 목포 로컬스토리는 목포의 정체성을 담은 내용으로 지역 공연의 방향성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페스티벌을 관람한 시민은 소도시에서 이런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지역민들의 축복임에 틀림없다.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을 만큼 멋진 공연 페스티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목포가을페스티벌 첫 번째 이야기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에 이어 1027일 까지 매주 금일요일에는 목포시 일원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올 가을여행은 낭만항구 목포로 오셔서 문화예술 향기 가득한 항구의 정취를 만끽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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