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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아트 미(美)래야 5기 수강생 모집

서울시 거주 14~19세 청소년 대상…14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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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옥 기자
기사입력 2019-08-01

청소년 미술분야 진로 설계 돕는다

용산구, 아트 미()래야 5기 수강생 모집

- 서울시 거주 14~19세 청소년 대상14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서 신청

- 821~928일 주2(수요일, 토요일)10회에 걸쳐 수업 진행

- 김정아 숙대 교수 및 숙대 회화과 학생들 멘토역할 맡아참가비 무료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야가 오는 14일까지 아트 미()래야’ 5기 참가자 13명을 모집한다.

 

▲ 지난해 9월 아트 미(美)래야 4기 수강생들이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옥상에서 김정아 숙대 교수 및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 유광옥 기자
▲ 지난해 9월 아트 미(美)래야 4기 수강생이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 유광옥 기자



청소년들의 미술 분야 진로 로드맵설계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프로그램은 821일부터 928일까지 주2(수요일, 토요일)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리엔테이션 및 미술강의(8.21) 마음 열기, 팀별 모임(8.24) 단체 작품 활동(8.27/8.31/9.4/9.7) 개인 작품 활동(9.18/9.21/9.25) 작품 발표 및 전시(9.28) 순이다.

 

학생들이 동양화(수묵담채화)와 서양화(유화, 아크릴화), 설치미술 등을 두루 접할 수 있도록 과정을 편성했다. 말미에 작품전시회를 개최, 수강생 성취감도 높인다.

 

강의는 김정아 숙명여자대학교 회화과 교수가 맡는다. 숙대 회회과 학생들도 청소년들 멘토로 교육에 함께한다. 별도 수강료는 없다.

 

서울에 살고 있는 14~19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센터 홈페이지(http://www.miraeya.or.kr/) ‘프로그램 접수란에서 해당 강좌를 클릭,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유영선 미래야 팀장은 아이들이 숨은 개성을 살리고 창조적 사고를 표현할 수 있도록 아트 미래야 과정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교육을 받은 뒤 실제 미술, 애니메이션 분야로 전공을 정한 학생들도 여럿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년 1기씩 아트 미래야 과정을 운영, 80여명의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교육 수료 후에도 동아리 활동을 유도, 아이들이 미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센터는 730일부터 810일까지 ‘2019 솔깃한X프로젝트도 운영한다. 게임개발자 장재곤씨와 캐릭터디자이너 김욱환씨를 모시고 11회에 걸쳐 캐릭터 기획 및 디자인, 유니티(unity) 활용 게임 개발 등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대학교 학과체험, 직업체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추진,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17개 시도 자유학기제 지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센터 운영시간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아이들이 모여 함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트 미래야 5기 참가자를 모집한다대학생 멘토로부터 진로 선택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070-7165-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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