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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길 영화제작자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6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1991년 실종한 개구리소년 영화기획자 조중길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6대 이사장으로 2019년7월30일 임기3년의 시작을 알리는 취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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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기자
기사입력 2019-07-31

 

▲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조중길이사장취임식 / 사진 서상원 기자  

한국 영화100년 영화기획이 시작된지 반세기가 넘어가고 있는 현재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새 이사장으로 내정된 조중길 영화제작자.

▲ 1991년 개구리소년 모교학생들 울부짖는 모습 돌아오라.... / 사진 네이버자료    

1991년 대구에 거주하는 5명의 초등학생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후, 116개월 만인 20029월 유골로 발견된 사건.

개구리소년 1991326일 당시 대구성서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우철원(당시 13) 군을 비롯한 조호연(당시 12)ㆍ김영규(당시 11)ㆍ박찬인(당시 10)ㆍ김종식(당시 9) 등 다섯 어린이가 집 뒷편인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와룡산에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 아이들이 실종된 날은 516 군사쿠데타 이후 중단됐던 지방자치제가 30년 만에 부활해 기초의원을 뽑는 투표가 있던 날이다. 임시공휴일인 이유로 학교에 가지 않았던 어린이들은 와룡산에 오르기 전 인근 마을에 사는 학교 친구와 마을주민들에게 목격된 것을 마지막으로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아이들이 실종되자 부모들은 생업을 포기한 채 전국을 헤맸고, 개구리소년들을 주제로 한 영화와 노래가 제작되기도 했으며, 전국 초등학생들이 대구 개구리친구 찾기 운동을 펼치는 등 전국가적인 사건으로 떠올랐다.

 

출처: https://werkwmxlwsl11.tistory.com/45 [여행의목적]

 

이 사건을 소재로한 영화 아이들감독 이규만을 기획하며, 영화계에 기획자로 명성을 알리게 된 조중길 이제는 말은 한다.

▲ 개구리소년을 영화로 제작한 조중길 이사장 영화포스타 / 사진 네이버 자료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는 ()한국영화인 총연합회 8개 단체(기획, 영화감독, 배우, 시나리오, 음악, 기술, 촬영, 조명) 단체 중 하나로, 지난 2004년 사단법인으로 분리된 단체다.

조중길은 지난 730일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법인 6대 회장에 취임했다. 그는 4, 5대 장태령 감독의 후임으로, 새로운 이사진들의 축하를 받으며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를 이끌게 된다.

조중길 이사장은 "그동안 서로간의 소통 부재로 집안싸움만 난무하던 협회 정상화에 노력할 것이며, 첫째는 협회의 정상화 복지요 둘째는 시니어 스탭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복지를, 그리고 회원의 일자리 소통에 절대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원래 우리나라 영화계에는 기획개념이 제대로 존재하지 않았다. , 흥행성공을 위해 치밀한 계획하에 극장용 장편영화를 제작하지는 않았다.  

1990년대 초반부터 한국영화에도 기획자라는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주로 홍보 담당으로 극장의 홍보실을 기획실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당시의 젊은 기획실장 출신들이 대기업과 결합해 직접 제작에 나서면서 전문기획자가 되고 점차 할리우드 개념과 비슷한 프로듀서가 되어갔다.

▲ 2019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이사진 / 사진 서상원 기자    

, 이들은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서 자기자본을 조달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에 투자를 하고 싶은 투자자들을 찾아서 그들로부터 영화 제작비를 끌어들이고, 자신은 영화를 충실히 만들어낼 수 있는 모든 환경을 만들어 그 작품이 충분한 흥행결과를 낼 수 있도록 방향을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된 것이며(철저한 기획을 한다는 의미), 현재 한국 영화의 프로듀서들은 이런 역할을 하고 있다.

▲ 2019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이사진 / 사진 서상원 기자    

프로듀서는 한 마디로 하나의 작품이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때까지 제작과정 전반에 걸친 총책임자라고 말할 수 있다. 감독이 작품 내적인 총책임자라면 프로듀서는 감독이 작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작품 외적인 일련의 조건과 상황을 만들어주고 책임져야 하는 사람이다. 철저한 실무자이면서 작품에 관해서는 감독과 마찬가지로 창조적 자세로 일해야 하는 조율사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전문을 내세워 조길중 이사장은 젊은 프로듀서들이 시니어 기획자들과 함께 어울리며 영화 100년사를 끌고 나가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

▲ 2019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이사진 / 사진 서상원 기자    

따라서 기획프로듀서의 역할은 경영, 비즈니스, 계약, 법 등등을 아우를 수 있어야 한다. 서양 개념의 프로듀서는 애초에 기획했던 영화를 을 유지하면서 예산 내에서 프린트가 나오게 하기까지의 책임을 맡는 사람이지만, 우리나라는 흥행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식의 프로듀서는 서양의 Executive Producer와 유사한 개념이 된다.

프로듀서의 역할이 핵심인 기획업무, 기획단계에서는 영화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므로 프로듀서의 역할이 핵심이 된다. 프로듀서는 감독, 주요 스텝과 함께 기획서를 가지고 파이낸싱을 해야 하며 시나리오 등 영화 내적인 준비를 완료시켜야 하고, 협찬사와의 교섭 등 다양한 부가환경들을 준비해야 한다. 철저하게 관객의 입맛에 맞추겠다는 기획영화는 영화의 상품성과 영화에 종사하는 수많은 인력들의 노력의 대가, 그리고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차원에서 대단히 중요하지만, 단지 유행만을 쫓아 전반적으로 영화의 질을 떨어뜨리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기획프로듀서의 역할은 상당히 영화제작에서는 중요하다고 하였다.

이를 토대로 새롭게 출범하는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는 영화제작의 전반에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여 육성하고 어려운 환경의 영화인이 없는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다짐하였다.

▲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조중길 이사장 취임식 끝난후 단체사진 촬영 안상무 감사, 정낙성 이사, 채상락 이사, 신승호  이사, 차두옥 이사, 안준석 이사, 이근배 이사, 강준 선임부회장, 이영돈 부회장, 신봉호 이사, 나현식 이사, 류일영 상임부회장, 조중길 이사장, 장태령 감독(전 이사장), 이용희 이사     © 사진 서상원 기자
▲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조중길 이사장 취임식 끝난후 단체사진 촬영 안상무 감사, 정낙성 이사, 채상락 이사, 김인식 이사, 차두옥 이사, 안준석 이사, 이근배 이사, 강준 선임부회장, 이영돈 부회장, 신봉호 이사, 나현식 이사, 류일영 상임부회장, 조중길 이사장, 장태령 감독(전 이사장), 이용희 이사     © 사진 서상원 기자

2020년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새로운 이사진 취임식 참석자 명단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조중길 이사장 취임식 끝난후 단체사진 촬영 안상무 감사, 정낙성 이사, 채상락 이사, 신승호 이사, 김인식이사, 차두옥 이사, 안준석 이사, 이근배 이사, 강준 선임부회장, 이영돈 부회장, 신봉호 이사, 나현식 이사, 류일영 상임부회장, 조중길 이사장, 장태령 감독(전 이사장), 이용희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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