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동작구,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운영

오는 31일까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으로 연면적 1,000㎡이상인 시설 모집

가 -가 +

유광옥 기자
기사입력 2019-07-22

(서울=국제언론인클럽뉴스) 유광옥 기자 =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도심교통난 완화와 녹색교통 실현을 위해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포스터     © 유광옥 기자

 

기업체 교통수요관리는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교통량 감축 활동에 참여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기업체 등에 이행실적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로 총 12개의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지난해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운영으로 40여 개의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가 참여했고, 평균 18%의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한 바 있다.  

 

참여대상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시설물로서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이상인 시설이다.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에는 ▲승용차부제(요일제, 5부제, 2부제) ▲주차장 유료화 운영 ▲주차장 축소 ▲자전거 이용 ▲통근버스 운영 ▲나눔카 이용 ▲유연근무제 ▲주차정보제공시스템 제공 등이 있으며, 이 중 하나 이상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운영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1년 간이며, 최소 3개월 이상 연속해 이행해야 한다. 

 

구는 프로그램 참여정도와 이행여부 등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대 50%까지 경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설은 교통량감축 이행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31일(수)까지 담당자 전자메일(prime21@dongjak.go.kr), 우편, 팩스(☎820-9983) 또는 교통수요관리시스템(http://s-tdms.seoul.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통행정과(☎820-9629)로 하면 된다.

 

한대희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생활 속 다양한 실천을 통해 도심 교통혼잡과 미세먼지가 완화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설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해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신대방2동 보라매병원 사진     © 유광옥 기자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l/news_view.php on line 7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국제언론인연합회 기부천사클럽 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