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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토론연극 “시비노자” <연출 강봉훈> 대학로에 흥행 예고.

7월11일 대학로 열림홀에서 막이 오르는 시비노자,‘진실에 대한 판단’,‘편견의 어리석음’,‘소통의 단절’을 소재로 한 관객 참여 토론연극 막바지 연습중인 송파구에 위치한 아르스아트홀 연습장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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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기자
기사입력 2019-07-08

▲ 연극 시노비자 연습중 출연배우 스틸 사진 촬영     © 사진 아트폼엔터테인먼트

<국제언론인클럽,국제인커넷뉴스=김인식 기자> 36도의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관객들에게 더 좋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시비노자 연습실에 다녀왔다.

▲ 배우 안수민 연습중 스틸사진     © 사진 아트폼엔터테인먼트

진실은 무엇인가? 인간다운 판단이란 무엇인가?개방형 토론연극, <시비노자> 2019711일부터 대학로 열림홀에서 1개월간 공연이 올라간다. 시대적 담론을 연극으로 만드는 히스씨어터와 플레이커뮤니티 공동제작하는 진실에 대한 판단’,‘편견의 어리석음’,‘소통의 단절을 소재로 한 관객 참여 토론연극으로 극은 진행된다고 한다.

▲ 시비노자 출연배우 연습중인 스틸사진     © 사진 아트폼엔터테인먼트

사람이 사람을 심판한다는 것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일인가? <시비노자>는 다소 어려운 소재인 진실에 관하여 관객들에게 즐겁고 유쾌하게 전달한다. 진실에 대한 판단의 두려움, 편견의 어리석음, 생각의 편협함, 대화를 할 줄 모르는 소통이 되지 않는 사회,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관객의 참여와 토론연극이라는 형식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려 한다고 히스씨어터 김세환(배우), 조운 공동대표는 전했다.

▲ 연극 시비노자 포스타    

1막은 배심원들의 논쟁으로, 2막은 관객의 참여로 유. 무죄의 투표를 이끌어 내는 즉흥극으로, 3막은 2막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그 날의 진실에 대한 뮤직드라마로, 완전하게 다른 세 가지 형식으로 꾸며지며, 배심원이란,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 가운데 선출되어 심리나 재판에 참여하고 사실 인정에 대하여 판단을 내리는 사람이다. <시비노자>는 국민 배심원이 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제시하고, 관객 역시 배심원이 되어 극에 참여하며 연극 본연의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라 했다. 연극<시비노자>는 최근 상영한 영화 배심원과 구성이 비슷해 보이지만, 지난 2013년 서강대 메리홀에서 워크숍으로 공연이 되었으며, 그 당시 저작권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또한 강봉훈 극본, 연출가는 연극<시비노자>가 지난 워크숍 공연보다 구성을 새롭게 다듬고 배우들이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만큼, 재미와 깊이를 한 층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과 장소가 될 것이라고 야심차게 얘기했다.

개방형 토론연극은 출연 배우가 상당히 많은 작품으로 대작이라 할 수 있다.

 

▲ 연극 시비노자 출연진   
  • 공연관련 문의
▲ 연극 시비노자 공연 관련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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