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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CTV 위클리뉴스] 경기 오산시, 아름다로상인회 창립총회..옛 명성 다시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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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 뉴스캐스터
기사입력 2020-06-04


[김경훈 뉴스캐스터] 경기도 오산지역 상인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상권 특성화 프로젝트를 실행한다는 소식입니다.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김정순 뉴스캐스터가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 5일 오산문화의 거리에서 오산 아름다로상인회가 창립총회를 가졌다.


[김정순 뉴스캐스터] 경기도 오산시 문화거리에 소재한 상인들이 창립총회를 갖고 오산 아름다로상인회라는 공식명칭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를 위해 오산아름다로상인회는 최근 창립총회를 열고 김용덕 놀부부대찌게 보쌈 대표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김경훈 뉴스캐스터] 오산에 상인회라면 오색시장이 정말 유명하잖아요?
그렇다면 같은 단체인가요?


[김정순 뉴스캐스터] 아닙니다. 오색시장과는 달리 오산역 길 건너편에 소재한 상인들의 모임인데요.  90년초반에 명실상부한 상권으로 활기가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젠트리피케이션과 코로나19 등 불황이 가중된 상태에서 친목단체였던 이 곳  상인회가 자구책으로 오산시청에 단체등록을 했고, 다각도로 상권 부활을 꿈꾸며 지난해 경기도가 선정하는 희망상권 프로젝트에 공모해 포천시와 함께 10억원의 상권활성화 사업비를 지원받게됐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그렇죠. 스스로 노력도 없이 일방 지원은 없는 것일테니까요.공모한 주제는 무엇이었습니까?


[김정순 뉴스캐스터]  경기도 4개 도시가 공모했는데요  포천 일동상권이 1등을, 오산 문화의거리가 차점으로 완성도와 현장 적용 실효성을 입증 받았습니다. 공모 주제는 오산뷰티 특화거리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90년대 초 호황을 위해 불굴의 노력이 시작된 것이군요? 오색시장도 그렇게 시작했잖아요?

 

[김정순 뉴스캐스터] 그렇습니다. 총회에 앞서 오산아름다로상인회는 문화의 거리 내 건물 상인교육장에서 천정무 오색시장상인연합회장으로부터 900만명 찾는 오색시장의 성공사례와 비결을 청취했습니다.
[VCR]

▲ 천정무 오색상인연합회장의 상인조직 활성화 사례을 발표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오산시의회 장인수의장 등 6명의 시의원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vcr] 장인수 의장

▲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과 김영희 부의장, 김명철 의원,성길용 의원, 한은경 의원이 참석해 격려했다.


이날 오산아름다로상인회는 11명의 임원진을 초대 집행부를 구성해 3년 임기동안 지역상권 발전을 위해 힘쓸 계획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오산 오색시장이 빈 가게가 없고, 8평 기준 권리금이 수천만원이 오갈 정도로 호황을 누리는 데에는 상인들의 자구노력과 정부의 지원이 맞물렸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산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그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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