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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기부 나눔을 하는 푸시핀(PushPin)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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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기사입력 2020-04-03

 (서울=국제언론인클럽뉴스) 김진수 기자 = 어제 오후 7시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프렌즈에는 취약계층과 주민등록말소로 인해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1000장의 마스크가 기부되었다.

 

한국교육마술협회(회장 함현진)와 주식회사 키네마인(대표 손영선)이 준비한 1회용 마스크를 전달하였는데 이미 사무실 안에는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될 사랑의 선물이 쌓여있었다.

 

▲ 마스크 기부 나눔을 하는 푸시핀(PushPin) 운동  © 김진수 기자

  

사단법인 프렌즈의 이정은 사무국장은 공적마스크를 살 수 없는 분들이 많은데 주민등록 말소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마스크를 주려고 했다고 전했다.

 

함현진마술사는 "사랑을 꽂는다는 의미로 푸시핀 운동을 시작했다.

푸시핀이란 압정이라는 뜻이지만 사랑을 나눈 장소, 사랑을 베푸는 단체 또는 사람에게 사랑을 전달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사진=(취약계층에 나눠줄 선물박스에 마스크가 놓여있다(사진 좌), 키네마인 손영선대표가 지속적인 후원을 위해 이정은 사무국장과 대화하고 있다(사진 우). 사진제공 키네마인)  © 김진수 기자

 

한국교육마술협회 회장인 함현진마술사는 오래 전부터 소아암 돕기, 노숙자 지원, 쪽방촌 돕기, 다문화가정 돕기 등을 실천하고 있다. 2015년에는 네팔 지진돕기를 위해 스스로 네팔로 찾아가고 2018년에는 필리핀 타클로반 섬으로 가서 태풍으로 피해 입은 이들을 위해 자비량으로 봉사를 하는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어려운 이때에 십시일반 조금씩만 나눔을 펼치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 같아서 푸시핀 사랑나눔 봉사를 시작했습니다라고 함현진마술사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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