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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자년 목포수협 위판 초매식

목포수협 위판초매식이 1월 2일 새벽 5시 새해 첫 선어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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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기자
기사입력 2020-01-02

 

2020 경자년 희망찬 한 해의 시작을 여는 목포수협 위판초매식이 12일 새벽 5시 새해 첫 선어 경매가 열린 목포수협 위판장에서 개최됐다.

   

초매식 행사에는 목포수협 임직원과 어업인을 비롯한 김종식 목포시장, 서삼석 국회의원, 윤소하 국회의원, 김휴환 목포시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경자년 새해 어업인들의 풍어만선과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또 지난해 어획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2년연속 위판금액 1,800억원 달성으로 전국 2위의 사업실적을 이루는데 기여해주신 어업인과 수산관계인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하며, 우수어업인과 중도매인 및 항운노조 등 위판관계자 40여명에게 그 노고를 치하하고 포상하였다.

이날 초매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유관 단체 및 목포수협 임원, 어촌계 등에서 보내주신 쌀 화환, 1t을 우리 지역 청소년의 바른 성장과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힘쓰고 있는 YMCA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시설 등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사랑의 온기를 불어넣었다.

 

앞으로도 목포수협 김청룡 조합장은 최고의 시설과 투명한 위판질서 확립으로 전국에서 상인들이 가장 신뢰하고 많이 찾는 선진 위판장으로 도약 할 것과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복지증진 등 어업인 지원사업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어업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2020년 경자년은 목포수협의 북항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로 목포 경제의 백년대계를 이룰 수 있도록 수협과 어업인, 수산관계인들이 합심하여 모든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김청룡 조합장은 주문했다.

▲ 2020 경자년 희망찬 한 해의 시작을 여는 목포수협 위판초매식이 1월 2일 새벽 5시 새해 첫 선어 경매가 열린 목포수협 위판장에서 개최됐다.  © 박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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