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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소상공인 유망업종 특화마케팅 추진사업

부산시, 「살아있네 부산꼼장어」 홍보용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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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인 기자
기사입력 2019-12-31

▲ 백년가게 ‘온천입구기장곰장어’ 홍보용품 전달 [자료=부산시]  © 송세인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해마다 소상공업종 대상으로 부산형 유망업종을 발굴해 업종에 특화된 마케팅을 펼쳐 업종 동반성장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2017년에는 수제맥주, 2018년에는 패들보드에 이어 올해는 로컬푸드 중 꼼장어요리를 선정하고 「살아있네, 부산꼼장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발하는 등 본격 홍보에 나섰다.


꼼장어 음식점을 운영하는 업체 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해 「살아있네, 부산꼼장어」 BI를 활용한 벽시계, 손님용 앞치마, 위생용품 등 홍보용품 7종을 제작해 밀집상권과 맛집으로 소문난 꼼장어 전문점 72곳에 제공했다.


또한, 자갈치시장와 온천장, 동래시장, 기장해변, 해운대시장, 부전역 등 지역의 꼼장어 밀집상권 6곳에 「부산꼼장어」를 집중 홍보하는 한편, 밀집상권 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울역과 부산역, 밀집상권과 인접한 도시철도 등에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한 백년가게인 ‘온천입구 기장곰장어’(동래구 소재)에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 소상공인 관계자가 직접 방문, 홍보용품을 제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소상공인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꼼장어와 수제맥주, 패들보드 밀집지역을 표시한 지도를 한국어․영어․일어로 제작해 배포하고, 할인 프로모션도 추진해 유망업종 마케팅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꼼장어의 대중화를 위해 주요 축제장의 푸드트럭에 꼼장어를 메뉴로 선보여 젊은 층에도 반응이 좋았다.”면서 “내년에도 창업형 업종이 아닌 부산에 특화된, 장수할 수 있는 유망업종을 선정해 종사자들이 계속해서 사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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