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내년부터 도서민 여객선운임지원 확대 된다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

가 -가 +

박성 기자
기사입력 2019-12-20

 

내년부터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민들의 여객운임과 도서민 소5톤 미만의 화물자동차의 운임지원이 확대된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도서민이 주로 이용하는 생활 구간(8,340원 미만)의 운임과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서민 소유 5톤미만의 화물자동차 운임을 현 20%에서 50%로 확대지원 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민에 대한 운임지원 확대는 해양수산부의 도서민 여객선운임지원집행지침의 일부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2011일부터 시행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도서민 지원 예산이 약 55여억원에서 내년에 70여억원으로 늘어나고 19,900여명의 도서민과

▲ 도서민 20%→50% 5톤미만 화물자동차 20%→50%적용  © 박성 기자


5톤미만 차량 2,870여대가 혜택을 받게 된다며 이용객의 경제적 부담 해소는 물론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이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안군에서는 계속해서 여객선의 준공영제와운항시간이 확대되고 대중교통 운송수단에도 포함하는 등의 조치가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국제언론인연합회 기부천사클럽 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