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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더 청렴해진 영암군청 종합청렴도 평가 UP

다양한 시책의 성과로 한단계 상승 내년도 2등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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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기자
기사입력 2019-12-12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올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아 지난 해 4등급에서 1단계 상승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받은 종합청렴도 점수는 7.84점으로, 전년 7.38점 대비 0.46점 대폭 상승했고 전국 기초군 평균인 7.82점보다 0.02점 높게 받았다.

 

청렴도 측정결과는 공공기관에서 측정대상 업무처리 경험이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하는 외부청렴도와 조직내부 직원을 대상으로하는 내부청렴도에 부패사건 및 신뢰도 저해행위를 감점하여 산정한다.

 

이번 청렴도 조사결과 영암군은 외부청렴도가 작년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상승했으며내부청렴도는 작년과 같이 3등급을 유지하면서 종합청렴도가 3등급으로 상승했다. 특히외부청렴도 조사결과 업무별로 공사 관리·감독·허가 분야에서 10점 만점에 9.51 9.22점 등 만점에 가까운 점수가 나와 외부 청렴도 향상을 이끌었으며 이는그간 청렴표어제작청렴자가학습시스템청렴골든벨대회개최, 청렴강의 실시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의 성과로파악하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71일 민선71주년을 맞아 군청현판에 청렴한 당신 영암군의 얼굴입니다라는 간판을 내걸며 청렴함을 강조해왔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전 직원이 강한 청렴의지를 가지고 한마음이 되어 노력하였기에 종합청렴도가 향상될 수 있었다며  올해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은 과감하게 개선하고 직원 및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올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아 지난 해 4등급에서 1단계 상승했다고 밝혔다.   © 박성 기자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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