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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0년도 본 예산 5,265억 원 편성(안)

본 예산 단일 규모 첫 5천억 원 돌파, 올 해 본예산 대비 1,010억 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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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기자
기사입력 2019-11-20

▲ 사회복지분야 1,232억 원(23.4%), 농림분야 1,206억 원(22.9%) 편성 ‘포용적 복지정책’과‘농업경쟁력강화’에 중점     ©박성 기자

 

영암군은 5,265억 원의 2020년도 본 예산안을 편성하고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금년 본예산 4,254억 원 대비 1,011억 원(23.78%) 증가한 수치이며 올해 재정규모 6천억 원(2회 추경예산 기준)을 돌파한데 이어 본예산 단일규모는 처음으로 5천억 원을 넘어섰다.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금년 대비 807억 원(21.01%)이 증가한 4,651억 원,기타특별회계는 10억 원(13.4%)이 증가한 88억 원, 기업특별회계는194억 원(58.38%) 증가한 525억 원으로 증가했다.

 

기능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분야1,232억 원(23.41%), 농림해양수산분야 1,206억 원(22.9%), 환경보호분야 742억 원(14.09%), 국토지역개발 교통물류분야가 643억 원(12.22%), 문화 및 관광분야 235억 원(4.46%) 으로 다양한 계층의 복지증진농업경쟁력 강화에 중점을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년에는 기초생활보장사업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141억 원)인한 기초연금 및 보험 등 의무 복지지출을 비롯해 친환경급식 제공 등 아동 및 청소년, 여성 복지진을 위해 219억 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491억 원을편성하였으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군민의 삶을 전 생애주기에 걸쳐 책임지는 포용적 복지 정책을 시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위해저소득층 생활지원 등 저소득층 복지사업에10억 원, 장애인 복지 지원 83억 원 을 편성하였으며농업직불제 167억 원, 친환경농업기반 확충 127억 원, 축산()업 및 방역사업 264억 원, 일반농산어촌개발 172억 원과 농어민 공익수당 65억 원 등을농업정책에도 큰 비중을 두었다.

 

아울러, 주거환경개선 및 도시숲 조성 87억 원, 농어촌 지방상수도 개발 및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25억 원, 대불지구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및 영암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85억 원, 관광기반 확충 및 문화예술 지원 94억 원 등쾌적한 생활환경조성 및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나타났다.

 

군 관계자는예산편성 과정에서 국도비 부담금 증액으로인해 다소 어려움이있었으나 일반회계기준, 올 해 본예산 대비 각각 807억 원과 687억 원 액된 지방교부세 2,483억 원 및 도비보조금 1,561억 원으로 세입을확충해 민선7, 주민복지증진 및 농업 발전, 지역경제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군 의회는 이 달 25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제270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 및 내년도 본예산안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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