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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정서·행동 프로그램 운영

행복한 가정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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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기자
기사입력 2019-11-19

 

▲ 진도군 드림스타트에서 최근 취약계층 가족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한 가정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박성 기자

 

 

19일 진도군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하는 정서·행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30가구 80명이 국립남도국악원 등 관내에서 체험 활동과 함께 역사 유적지를 탐방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부모와 함께 정서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족들에게 교육과 체험을 통해 휴식의 시간을 갖고 정서함양과 가족 구성원의 역할 강화로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활동은 빵 만들기, 국악 배우기를 비롯 역사 유적지와 관광지를 탐방했으며,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자녀 양육관련 부모교육, 성폭력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부모님들은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자녀들 모습을 발견했고 자신의 삶도 되돌아 보는 값진 시간이었다아이들과 함께 좋은 가정을 만들고 싶고 앞으로도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진도군 드림스타트 담당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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