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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교육마술사 함현진교수 텍사스 명문대학에서 특별강연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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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기사입력 2019-11-15

 

창의적인 교육마술사 함현진교수 텍사스 명문대학에서 특별강연 성황리 마쳐.

▲ 창의적인 교육마술사 함현진교수 텍사스 명문대학에서 특별강연 성황리 마쳐.  © 김진수 기자

 

13일 오후 6시 미국 텍사스 샌 안토니오 명문 사립대학인 세인트 메리스 St.Mary's University의 경영학부에서 아주 특별한 강연이 열렸다. 서양인이 대부분인 학생들에게 강의한 사람은 한국의 유명 마술사 함현진교수이다.

 

이 세미나를 주관한 임성배박사 (St.Mary's University 교수, 경영학과장)는 이렇게 자신의 sns에 올렸다.

 

“The great magic performance by Mr. Hyunjin Ham, the globally renowned magician from Korea. Special thanks to Eugene Kim who volunteered for interpretation.

 

아시아 공동체 강좌의 일환으로 열린 함현진 마술사의 "융합마술"100여명의 경영학부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열렸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마술을 하나하나 소개할 때마다 혁신의 관점에서 정성껏 재해석 해준 마술사의 정성 덕분에 학생들이 많은 교훈을 얻은 날이었습니다. "상충하는 두 가지 사건을 함께 일어나게 해주는 것"으로 마술을 정의하며 마술을 통해 다양한 예를 보여주었습니다. "있으면서도 없고" "작으면서도 크고" "1이면서도 0"인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마술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설명을 듣는 순가 제게는 문득 0이면서도 1이 될 수 있는 큐빗을 단위로 하여 수퍼컴퓨터로 1만년이상 걸리는 연산을 3분 만에 해결한다는 양자 컴퓨터의 작동원리가 떠올랐습니다. 멋진 공연을 해주신 함현진 마술사께 감사드리고 고등학생으로서 통역을 자원하여 성공적으로 마친 Eugene Kim에게도 축하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함현진마술사(한국 열린사이버대하교 사회복지학부 특임교수)4년 전인 2015년 처음 임서배교수의 초청을 받았는데 4년 만에 다시 초대되어 강연을 하였다. 함현진마술사는 한국교육마술협회장으로써 우리나라 교육마술을 선도하고 방과후 교육마술과 마술교과서 출간 등을 국내 최초로 시작하였다.

 

특히 2014년 김영기 공학박사와 함께 러시아의 발명기법인 트리즈(TRIZ)를 접목한 융합논문인 매직트리즈(MagicTriz)를 발표하여 국내 우수논문상은 물론 국제 컨퍼런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창의적인 논문으로 “Most popular paper"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2018년에는 마술을 통해 발명기법을 배우는 최초의 매직트리즈 책인 나도 발명천재 마술사(삼양미디어)”를 김영기박사, 오은영마술사와 함께 출간하기도 한 교육마술전문가이다.

 

▲ (함현진마술사의 안내가 실린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 키네마인)  © 김진수 기자


 
이날 함현진마술사는 1879와인마술을 통해 그림에서 실제 와인병들이 계속 만들어지는 놀라운 연출과 물이 사라지는 등의 놀라운 마술쇼의 매력에 빠졌다. 하지만 화려함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술이 가진 문제해결의 원리와 모순(矛盾}을 이겨내는 창의적인 발상을 마술쇼를 통해 보여주었다.

 

기존의 경영학도들에게는 생소한 방식인 매직 강연은 프리젠테이션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기존의 방식과 전혀 다른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고 그 안의 마술기법을 풀어내면서 경영과 마케팅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70분간 이어지는 동안 1명의 움직임 없이 집중하는 서양학생들은 마술에 참여하며 웃고 놀라고 신기해 하면서도 자신들의 배움과 더불어 마술이 주는 새로운 발상에 눈을 뜨게 되었다고 말한다.

 

함현진마술사는 16일 샌 안토니오의 유일한 한글학교에서 특별 공연을 한 후 19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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