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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목포시위원회 황제 예방접종 규탄

목포시의회 일부 의원들 황제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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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기자
기사입력 2019-11-14

 

목포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지난 7일 목포시의회 사무실에서 보건소 간호사를 불러 인플루엔자(독감)예방접종을 맞아 논란이 되고 있다.

 

인플루엔자(독감)예방 무료 접종은 ‘19. 10. 15()부터 약품 소진 시까지로 접종대상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1~3, 장기기증자, 한부모가정, 새터민, 이주여성 등으로 제한해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도 무료접종 대상에 포함되지도 않은 시의원들이, 그것도 보건소 간호사를 불러 예방접종을 맞은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비도덕적 행위이며, 반드시 사실을 철저히 규명하여 법에 따른 엄격한 처벌이 필요한 부분이다.

 

더불어 이 과정에서 의사의 대면진료와 처방이 있었는지도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 의사의 처방이 없는데도, 시의원의 지위를 이용하여 독감 접종을 받았다면, 이는 또한 명백한 의료법 (25) 위반행위이며,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 역시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목포경찰서가 발 빠르게 수사에 착수한 것은 다행이며, 이후 예방접종 진위여부, 의료법위반 여부등 여러 의혹에 대해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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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목포시위원회

 

▲    정의당목포시위원회 ©박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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