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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지역대학,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팔 걷었다

부산시와 지역 10개 대학,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유학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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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인 기자
기사입력 2019-11-12

▲ 2019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유학박람회 [자료=부산시]  © 송세인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지역 10개 대학,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2019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산의 대학 입학정보 및 정주환경, 부산의 문화관광 홍보 등 외국인유학생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국제교육원 주최 최대의 유학박람회다. 부산시를 포함한 2개 지자체와 전국 주요 대학 42개교가 참가하고 현지 학생 7천 명이 방문했으며, 주인도네시아 대사관(김창범 대사), 한국문화원(김영곤 원장),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아디 누란또 국제협력과장) 후원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부산시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신규입학자원을 발굴하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맞아 고등교육 국제화 분야에서 부산 지역대학 유학의 장점과 부산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글로벌 대학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경성대, 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동서대, 부경대, 부산대, 신라대, 영산대, 한국해양대 등 지역 10개 대학과 공동으로 홍보 행사를 준비하였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입학자원 감소와 신입생 서울 집중화 현상에 따른 지역대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매년 큰 폭의 증가 추세에 있는 아세안 국가 유학생을 부산 지역대학으로 유치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함께 해외 설명회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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