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영화의전당, 3년 연속 ‘코리아 유니크베뉴’ 선정

가 -가 +

송세인 기자
기사입력 2019-11-12

▲ 영화의전당  빅루프  [자료=영화의전당]  © 송세인 기자

영화의전당은 11일 2019 코리아 유니크베뉴(Korea Unique Venue)에 선정되었다. 2017년 처음 선정된 이래 3년째다. 유니크 베뉴는 국제회의 등 행사 장소로 지역의 독특한 문화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의미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년 MICE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코리아 유니크베뉴’를 선정해 국내를 대표하는 장소에서 국제회의를 유치하고 각종 홍보나 마케팅을 지원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전년도에 선정한 베뉴와 신규 베뉴 대상, 활용 실적 및 위치·시설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 30개로 새로이 선정했다. 부산에서는 영화의전당을 비롯 더베이101, 누리마루 총 3개소가 선정되었다.


영화의전당은 2011년 건립된 해체주의 건축물로서 기존의 정형화된 행사장이 아닌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전시나 체험, 국제행사 등 다양한 시도가 가능한 점에서 ‘코리아 유니크베뉴’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의전당은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위치해 있으며 365일 일반상업영화, 예술영화, 고전영화들과 다양한 공연, 페스티발을 즐길 수 있는 영화관과 공연장, 야외극장이 있으며, 10월에는 부산국제영화제 개최지로서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매년 유니크베뉴로 선정되고 있는 만큼 더욱 브랜드를 강화하고 부산의 대표 관광지로 입지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국제언론인연합회 기부천사클럽 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