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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회 나노피아 산업전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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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2019-11-12

▲ 니나노(오현석 대표)와 폴란드 나노기업인 Tradespot(바이어 Grzegorz Krynicki)이 5만달러 수출 MOU를 체결했다. [자료=밀양시]  © 박정호 기자

4차 산업혁명의 유망산업인 나노융합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개최한 제6회 나노피아 산업전(이하 나노피아 2019)이 11월 7일부터 2일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8일 폐막했다고 밝혔다.


나노피아 2019는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주최하고 재료연구소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여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경남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수출상담회, 기술이전설명회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개최했다.


이번 나노피아는 나노 소재, 전자, 광학부품, 바이오, 공정장비 등 관련 59기업 및 기관에서 103부스 규모로 개최하여 이틀간 2,500명의 나노융합산업 관련 기업 관계자와 연구진 등이 전시장을 방문해 이전 행사와 비교해 양과 질적으로 모두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노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개최한 수출상담회는 인도, 러시아, 이탈리아 등 7개국 11개사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기업 20개사와 1:1 매칭 상담을 실시하였다.


11월 8일 진행된 수출상담회는 총 20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내업체 니나노, CEN은 러시아, 이탈리아, 중국 등 해외 6개국에서 참가한 바이어와 총 9건, 26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출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니나노 오현석 대표는“이번 수출상담회는 나노기술 관련 중소기업이 해외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런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경상남도와 밀양시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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