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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안전체험관, 2019 우수 디자인 상품 선정돼

교육 서비스 질 향상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 부분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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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2019-11-07

▲ 우수 디자인 상품은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우리나라 최고의 디자인 상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자료=울산시)   © 박정호 기자

울산안전체험관이 ‘2019 우수 디자인(Good Design) 상품’ 디자인 분야 ‘우수 디자인(Good Design)’으로 선정됐다.


‘우수 디자인(Good Design) 상품’은 지난 1985년부터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우리나라 최고의 디자인 상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울산안전체험관은 2009년 태화강대공원, 2013년 울산하늘공원, 2016년 울산대교에 이어 지역에서 4번째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심사에서 울산안전체험관은 안전 불감증에 대한 교육서비스를 실제와 동일한 상황의 구체적 재현 방법으로 교육하고, 체험자의 심리요인 전반을 접목하여 설계하는 등 교육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 부분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9월 개관한 ‘안전체험관’은 북구 정자동 지상 3층, 지하 1층(부지면적 1만 7,013㎡, 연면적 7,610㎡)으로, 사업비 327억 원을 들여 건립되었으며 4개 테마에 15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울산안전체험관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고 시민들이 호응해준 덕분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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