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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을 담아 버무린 김치를 이웃과 나눠요

부산시, 올해 최대 규모, 「2019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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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1-04

 

▲ 벡스코 제2전시장 전경 (자료=벡스코)  © 김주호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5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3층)에서 「2019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가 벡스코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31개 기업·기관·단체들이 1억4천3백여만 원을 후원한다. 오거돈 부산시장 부부,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후원기업봉사단 및 일반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약 2만여 포기의 김장을 하는 부산 최대 규모의 김치 나눔 행사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는 더욱 쾌적한 환경인 실내에서 진행하며, 김치와 떡국 떡을 함께 담아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한다. 이날 포장한 김치와 떡국 떡 3,800박스는 홀로어르신·소년소녀가장 세대, 무료급식소, 복지시설 등에 전달한다.


또한, 재능기부공연단인 100세문화봉사단의 식전공연으로 즐거운 축제의 문을 열며,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푸드트럭에서 어묵탕, 시락국밥, 커피 등을 제공하여 흥겨운 나눔의 잔치를 벌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많은 분의 후원과 봉사가 있었기에 3,800여 세대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라면서, “이번 행사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사랑과 정을 나누는 따스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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