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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보길도 해상 1톤어선 작업 중 쓰러진 40대 환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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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19-11-03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2일 완도군 보길도 인근해상 소형어선에서 양식장 작업 중 쓰러진 40대 환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아침 8시경 보길도 인근선착장에서 작업을 하기 위해 J호(0.95톤, 양식장 관리선, 승선원 2명)를 타고 출항한 A씨(남, 45세)가 남쪽 약 800m에 위치한 미역양식장에서 작업을 하던 중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곤란하여 같이 작업 하던 아내가 인근에 낚싯배에 도움을 요청하여 낮 12시 45분경 119를 경유,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 접수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구조정을 급파, 신고접수 2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환자와 보호자 등 3명을 탑승시키고 심폐소생술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1시 35분 이목항에 도착, 119구조대에 인계하였다.


환자는 노화보건지소로 이송되었지만 사망하여 장례식장에 안치하였다.


완도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사인에 대해서는 조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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