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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재난안전대응 안전한국훈련

울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지진대피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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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29

▲ 지진 발생시 시민 행동요령  (자료=울산시) © 박정호 기자

울산시는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시민들의 지진행동요령 홍보 및 지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하여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국 단위 지진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울산시청과 구·군 청사를 비롯한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928개 기관, 447개교, 20만 4,915여 명이 참여한다.


훈련 방법은 지진 발생 시 경보통제소의 재난위험경보(사이렌 및 음성 안내)를 통한 훈련 상황 전파 후 책상·탁자 아래로 대피하고 진동이 멈춘 후, 건물 밖 야외 대피소로 대피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 지진발생 전파(재난위험경보, 사이렌) 및 실내대피(약 2분)→옥외대피(약 10분)


티브이(TV) 및 라디오 방송을 통하여 훈련 상황을 안내하고, 지진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야외 대피 장소에서는 사전 체크리스트 리플릿 등을 배포하는 등 지진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주민들의 훈련 참여기회 확대 및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구·군별로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등 민간시설 1개소를 중점 훈련 대상*으로 선정하여 실시된다.


이재업 재난관리과장은 “시민들의 지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진대피훈련 및 시민행동요령 홍보 등을 실시한다.”며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대상 훈련을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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