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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에서 특별한 체험을!

야간 관람과 함께하는 상설전시 연계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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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29

 

▲ 부산시립박물관 야간 체험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자료=부산시)  © 김주호 기자

부산시 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은 오는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와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초·중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 ‘마음을 닮은 얼굴, 나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유물을 주제로 가족들이 서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해보는 감상 체험 수업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가족들의 정서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박물관 소장유물인 ‘청자 나한 좌상’을 주제로 나한이 지닌 평화와 치유의 성격을 배워보고, 모자와 엽서에 글·그림으로 생각을 표현해본다.


프로그램은 회당 가족 10팀(가족당 최대 4명)의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가족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접수는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 > 교육행사 > 교육신청/확인)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게시물을 참조하거나 전화(☎ 051-610-7184)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유물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나 피로를 푸는 기회가 될 것이니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특히 이번 교육은 문화예술교육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부산박물관의 실험적 시도로 향후 박물관 지역사회프로그램 강화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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