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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새로운 낙동강 시대 열었다!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15만여 명 관람, 화려한 7일간의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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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인 기자
기사입력 2019-10-28

▲ 2019 비오에프 K-POP 콘서트 공연 (자료=부산시)  © 송세인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비오에프(BOF))’이 지난 10월 25일 ‘패밀리파크 콘서트’를 끝으로 15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은 2019 비오에프(BOF)에는 케이-팝(K-POP)공연뿐 아니라 아트·패션·뷰티·가상현실(VR)게임 등 다양한 부산의 대중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되어 대중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비오에프(BOF)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첫날인 10월 19일에는 슈퍼주니어, 에이비식스(AB6IX), 여자친구, 아스트로 등 세계적 한류 열풍을 이끄는 주역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2만 5천여 명의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다음날인 20일에는 국내 최대 힙합 레이블 에이오엠지(AOMG) 소속의 힙합 가수인 사이먼 도미닉, 펀치넬로, 후디가 참여한 ‘힙합매시업콘서트’가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가을밤의 뜨거운 열기를 선물했다. 그리고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F1963에서는 신인 아이돌 ‘용주’와 ‘뉴키드’가 참여한 ‘아이돌 팬 미팅’이 진행되었다. 노래뿐 아니라, 이야기도 나누고 스타의 애장품과 사진첩을 받고, 하이파이브 및 팬 사인회로 가까이서 스타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메이드인부산 사업으로 선정된 뮤지컬 ‘청춘쌍곡선’은 24일부터 26일까지 4회 공연 모두 매진을 기록하여 부산 문화콘텐츠의 성공을 알렸다.


마지막 날인 25일 진행된 피크닉형 콘서트인 ‘패밀리파크콘서트’는 부산시 홍보대사인 강다니엘을 포함한 한류 스타 11팀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낙동강의 밤을 열기로 가득 채우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편, 행사 기간인 10월 19일에서 25일까지 해운대 구남로에서는 공연, 전시, 체험을 할 수 있는 ‘비오에프(BOF) 랜드’가 조성되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부산의 문화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게 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비오에프(BOF)는 아름다운 낙조와 천혜의 자연이 어우러진 낙동강 변에서 열려 부산의 숨은 명소를 해외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한류를 넘어 부산의 새로운 멋을 알리고 지역의 자원들이 비오에프(BOF)를 통하여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견하는 플랫폼 기능을 하고 있다.”라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기획해 매년 비오에프(BOF)를 기다리는 국내와 해외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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