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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가족의 행복을 위해 더 넓은 바다로 함께!

부산에서 「세상모든가족함께 바다 나들이」 합동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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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인 기자
기사입력 2019-10-06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세상모든가족함께 바다 나들이’ 행사에 함께했다.  © 송세인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오늘(6일) 오후 2시부터 국립해양박물관 해오름 마당에서 ‘세상모든가족함께 바다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함께했으며,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시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족, 다문화가족, 입양 가족, 생활공동체, 맞벌이 가족, 다자녀 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서로 다른 모습의 가족에 대해 차별과 편견으로 왜곡되기 쉬운 우리 사회의 시각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가족밴드 공연, 샌드아트, 영화 상영, 초청가족 토크, 가족합창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었다.


김정숙 여사는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가족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축사를 통해 “바다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넓은 품으로 우리를 맞아줍니다. 다양해지는 가족의 형태에 맞춰 편견과 차별을 버리고 이 땅의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라며, “세상 모든 가족의 행복을 위해 더 넓은 바다로 함께 힘차게 나아갑시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마친 후 김정숙 여사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함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존을 방문해 서포터즈와 함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도 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태풍 피해를 겪은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해 주신 김정숙 여사께 감사드린다.”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근본적인 복구대책을 마련하겠으며, 앞으로 다양한 모든 가족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정숙 여사는 행사에 참석하기 전 태풍 ‘미탁’으로 인한 산사태 희생자 빈소를 방문해 깊은 위로를 전하고, 복구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분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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